인천 남부소방서, 생명의 문 비상구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23 16:5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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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부소방서(서장 정병권)는 최근 인천시 남구 도화역, 신기시장, 용현동 토지금고시장 등에서 ‘생명의 문 비상구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대비 불특정 다수인이 운집하는 다중이용 장소에서 화재사고 시 비상구의 역할과 소중함을 일깨우고 다중이용시설 관계자들의 자율적이고 적극적인 안전관리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사전 예방활동이다.

이날 행사는 유관기관 합동 가두캠페인과 함께 도화역 인근 고층건물, 대형화재취약대상에서 비상구 확인 안전스티커 부착, 장애물 방치 및 폐쇄 행위에 대한 계도, 관계인에 대한 안전관리 교육 및 안전점검도 이뤄졌다.

남부소방서 관계자는 "피난, 방화시설의 폐쇄, 훼손, 물건적치 또는 장애물 설치 행위는 화재 시 대형인명피해로 이어지므로 피난에 방해가 되는 물건 등은 관계인들이 평소 관심을 갖고 적치되지 않도록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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