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보훈지청, 취약계층 독거 국가유공자에 생필품 전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23 15:25:3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취약계층 독거 국가유공자들에 대한 생필품 전달 행사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보훈지청(지청장 윤건용)는 23일 직원들로 구성된 ‘보훈싼타’가 내복과 식용유, 국수 등 생필품 선물을 들고 취약계층 독거 국가유공자 1,162명을 방문, 전달하는 행사를 마련했다.

인천보훈지청은 연말을 맞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생활이 어려운 보훈대상자 50명을 특별 선정해 가구당 20만원의 현금을 지급하는 등 인천시내 보훈대상자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자체예산 및 관내 기업체 협찬으로 23백만원 상당의 겨울내의 102벌, 식용유 1,000개, 국수 20박스 등 생필품을 마련, 싼타 복장을 한 직원들이 어르신들을 직접 방문 위로했다.

인천보훈지청은 또 소속 보훈섬김이를 통해 취약계층인 독거 재가복지 어르신들에 대해 아침 문안 전화 드리기 등 우애 및 돌봄 서비스에 만전을 기하는 등 고령 국가유공자들의 노후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