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교육청, 진로 집단상담 프로그램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23 15: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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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교육지원청(교육장 고덕남) 미래교육지원센터 Wee센터는 23일 양도초등학교 4,5,6 학년을 대상으로 진로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진로 집단상담의 첫 번째 시간에는 학생들에게 보다 쉽게 직업에 대해 이해시키기 위해 유명인으로 알아보는 직업유형으로 준비됐고 그 속에서 자신의 유형에 맞는 직업을 찾아보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또 두 번째 시간으로 자신의 꿈을 구체화 하고 이미지화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나만의 명함 만들기 활동을 준비했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내가 하고 싶은 일에 대해 그냥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명함을 만들어보니 정말 꿈을 이룬 것 같아 기분이 좋았다”고 말했다.

강의를 진행한 박은경 전문상담사는 “학생들이 꿈에 대해 막연히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번 프로그램이 자신의 꿈을 구체화 시킬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며 “양도초교 학생들이 즐겁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줘 교육하는 내내 즐겁게 진행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강화교육청 박상국 교육지원과장은 “이번 진로프로그램을 통해 강화군내 많은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키우고 실현시킬 수 있게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많은 학생들이 진로 집단상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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