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전자어업허가증' 발급 받으세요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23 14:5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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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획어업 허가신청 31일까지 접수 어선 검사정보ㆍ총 허용어획량 등 정보 담아

[시민일보]인천시 옹진군이 내년 1월1일부터 전국동시 어업허가 및 전자어업허가증 발급제도가 본격적으로 시행됨에 따라 연안·구획어업 허가신청을 오는 31일까지 받는다.

군에 따르면 전국 동시어업 허가는 그동안 어선별로 달랐던 허가기간을 내년부터 전국의 모든 연안어선이 오는 2014년 1월1일~2018년 12월31일 허가기간을 5년으로 통일하는 제도다.

어업허가 기간이 통일됨에 따라 그동안 어선별로 달랐던 연안어업허가 갱신 등 행정적 낭비 요인이 사라지게 되고 전자어업허가증 발급으로 훼손과 분실로 인한 위·변조 등 불법어업에 악용되는 사례를 막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새롭게 발급되는 전자어업허가증은 IC카드가 부착된 스마트카드에 어업허가 정보, 어선 및 어선검사 정보, 총 허용어획량(TAC) 등 어업 관련정보가 수록돼 있고 신용카드 크기로 휴대가 간편하고 장기보존이 가능해 어업인과 기관의 편의와 건전한 어선어업 문화정착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전자어업허가증 발급에 따른 어업인들의 편의 제공과 원활한 발급을 위해 연안, 구획어업허가를 받은 어업인들에게는 이미 개별통지를 별도로 마친 상태다.

군 관계자는 “전국 동시어업허가 및 전자어업허가증 발급신청은 이달 말일까지 신청해야 한다”면서 “자세한 사항은 옹진군청 해양수산과(032-899-2720)로 문의해달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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