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흥화력본부, 인천사회복지상 ‘기업사회 공헌부문’ 수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20 19: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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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사회복지상 시상식 행사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남동발전(주) 영흥화력본부(본부장 손광식, 인천시 옹진군 소재)는 19일 인천 라마다송도호텔에서 인천시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제8회 인천사회복지상 ‘기업사회공헌부문’을 수상했다.

영흥화력본부는 회사 본업의 특성을 반영해 인천지역 괭이부리마을에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Sunny Place Project’ 시행과 영흥지역의 효 문화를 살리고 노인복지를 향상시키기 위해 2004년도부터 목욕, 이미용권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경로효친카드’를 지급했다.

이와 함께 문화 소외지역인 영흥지역 주민들을 위해 영화, 뮤지컬 오페라 등 다양한 문화공연 시행을 통해 지역사회에 크게 기여한 점이 인정돼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됐다.

이날 시상식은 한창원 인천시사회복지협의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송영길 인천시장과 이성만 인천시의회 의장의 축사로 진행됐으며 올 한해 지역의 어두운 곳을 밝힌 수상자들의 활동 영상을 통해 훈훈함을 더했다.

영흥화력본부 김철규 경영지원처장은 “전 직원의 자발적인 나눔 실천 덕분에 이번 상을 수상할 수 있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조력자로서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흥화력본부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인천지역에 나눔의 온기를 전하고 건강한 조직문화 형성을 통해 따뜻한 에너지 공기업으로 거듭난다는 방침이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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