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호 인천 서부소방서장, (주)트러스 공장 현장예찰 나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20 16:31:4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이철호 서부소방서장(왼쪽)이 (주)트러스 공장을 방문, 관계자로부터 화재예방과 관련한 설명을 듣고 있다.
이철호 인천 서부소방서장은 20일 인천시 서구 검단일반산업단지내 (주)트러스 공장을 방문, 화재예방을 위한 대형화재 취약대상 현장 예찰활동을 펼쳤다.

서부소방서에 따르면 ㈜트러스 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날 회의는 업체에 대한 소개 및 소방시설현황, 소방안전대책을 중점으로 브리핑이 이뤄졌다.

㈜트러스는 디스플레이 모니터와 휴대폰, 반도체 등의 첨단의 전자기기 부품에 사용되는 점착, 접착테이프를 연구개발 및 생산하는 공장이다.

이날 이철호 서장은 공장 관계자에게 화재시 1차적으로 관계자에 의한 초기 진압의 중요성과 동시에 건물 내 소화기 비치, 소방시설 상시 가동체제 유지 등을 당부했다.

또 공장 관계자의 안전의식 제고와 소방안전관리자의 임무사항 철저 준수 및 현장 작업자에 대한 소방안전교육 지속 실시 등 자율 책임안전관리 체계구축을 통해 대형화재 예방에 대해 만전을 기해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이철호 서장은 특히 “겨울철은 대형화재 발생 빈도가 높아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화재예방 의지가 필요하다”면서 “화재예방 및 상황발생 시 대응요령 지도 등 안전사고 사전방지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찬식 기자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