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자활지원 사업 우수사례 발표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20 16:2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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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동구(청장 조택상)가 20일 회의실에서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근로의지 고취를 위한 ‘자활지원 사업 우수사례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2013년 한해를 마무리하며 지속적인 상담과 사례관리로 자활사업 참여자의 자립 기반을 마련한 모범사례 공유를 통해 참여자들의 자활의지를 높이고 사업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자활사업 참여자와 자활지원센터 관계자,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 자활사업 참여자 3명의 우수사례 발표와 시상, ‘건강과 행복‘ 특강, 연찬회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우수사례 발표시간에는 송림2동에 거주하는 김00씨가 ‘자활과의 만남, 그리고 다시 꾸는 꿈’이라는 주제로 일하는 즐거움과 미래를 설계하는 기쁨 등 자신의 경험담을 전해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또 특별강의 시간에는 기독병원 재활센터장인 이인식 교수가 ‘건강과 행복’을 주제로 ▲행복한 삶의 정의 ▲건강과 행복의 상관관계 ▲건강해지는 간단한 운동법 등의 내용으로 강의를 펼치며 자활사업 참여자들에게 행복의 메시지를 전했다.

식후행사로 진행된 연찬회에서는 육군 17사단 국악대의 멋진 축하공연과 참석자 모두가 함께하는 다과회 등 자리가 마련돼 지난 한해를 돌아보며 힘들었던 일과 행복했던 일 등 그 동안 못 다한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웃음꽃을 피웠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자활 참여자들에게 역할모델을 제시하고 화합의 시간을 가짐으로써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사기 진작과 자활의지, 근로의욕을 고취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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