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부천병원, 고관절치환술 및 경피적관상동맥중재술 1등급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20 14: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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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피적관상동맥중재술을 시행하고 있는 심장내과 서존 교수.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병원장 황경호)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2013년도 고관절치환술 및 경피적관상동맥중재술 진료량 평가결과 최우수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순천향대 부천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진료 량 평가를 처음으로 실시한 지난 2009년부터 연속으로 1등급 평가를 받고 있다.

진료 량 평가는 특정 수술의 경우 해당 진료의 경험, 즉 진료 량(수술 건수)이 사망률이나 합병증과 같은 진료 결과에 영향을 줘 진료 량이 많은 병원의 진료결과가 그렇지 않은 기관에 비해 좋다는 이론에 근거한 평가이다.

평가항목은 수술건수와 수술사망건수, 수술사망률, 기준 진료 량 등이다. 올해는 2012년도 진료 분에 대해 고관절치환술을 실시한 전국의 857개 의료기관과 경피적관상동맥중재술을 시행한 156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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