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소방서, 전통시장 화재예방안전 대책 추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20 13:4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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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소방서 관계자들이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인천 강화소방서(서장 류환형)가 내년 2월말까지 강화군내 전통시장에 대한 화재예방안전 대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달부터 추진하는 이번 대책은 겨울철 기온 급강하 및 구조적 취약성으로 인한 화재위험성이 높은 전통시장인 강화풍물시장 등 2개소에 대한 예방활동을 강화해 대형화재 및 인명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주요 추진 사항은 ▲소방특별조사 실시 ▲의용소방대와 연계한 자율소방대 구성, 운영 ▲유관기관 합동 소방훈련 실시 ▲기상특보 시 화기시설 등 지도점검 강화 등이며 옥내소화전사용법 등 소방안전교육도 병행 실시한다.

강화소방서 관계자는 “겨울철 난방을 위해 전기 및 가스 등 화기취급이 늘어나 화재 위험성이 높아지는 시점에서 인천시민들이 찾는 전통시장의 경우 자칫하면 대형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화기 취급시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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