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강화사업소, 주부 환경교실 마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20 13:3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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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하스강화 주부환경교실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환경공단(이사장 백은기) 강화사업소는 19일 강화군내 주부들을 대상으로 ‘쓰레기로 근심하는 지구를 우리 주부가 살린다’라는 주제로 제2회 로하스강화 주부환경교실을 개최했다.

인천환경공단 등에 따르면 올해 2회째 추진 중인 주부환경교실에는 지난회보다 많은 주부들의 호응이 있었고 특히 생활쓰레기 줄이기 행사에 장년층의 관심도가 높았다.

이번 교육은 생활쓰레기 소각장인 인천환경공단 청라사업소를 방문,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공정과 음식물류 쓰레기 처리 공정 과정 과정을 직접 체험했고 소각 폐열을 활용한 지역난방 공급과 온실을 둘러보며 폐자원 활용에 대한 중요성을 깨닫는 계기가 됐다.

또 강화군 특성에 맞는 ‘농촌에서 발생하는 잘못된 쓰레기 처리’, ‘생활쓰레기 소각처리와 매립의 차이’와 ‘각 가정에서 생활쓰레기 줄이는 방법’, ‘분리수거용과 비분리수거용 선별방법’, ‘정부의 생활 및 음식물 쓰레기 처리 정책’ 등 환경의 중요성을 배웠다.

행사에 참여한 주부들은 “생활폐기물 소각장을 둘러보니 새삼 쓰레기를 줄이는 길만이 우리 지구가 살 길”이라면서 집에 돌아가면 분리수거부터 철저히 해야겠다고 다짐했다.

강화 로하스주부환경교실은 앞으로 다양한 체험과 견학을 통해 저탄소 녹색 가정환경 만들기를 추진할 예정이며 인천시 강화군내 주부들과 함께하는 사업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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