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찾아가는 아파트 건축 교실 야간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20 11:3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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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가 최근 집중조명을 받고 있는 공동주택 단지 내 분쟁이나 갈등 등 커다란 사회적 비용을 줄이기 위해 ‘찾아가는 아파트 건축 교실’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올 한 해 동안 모두 30회에 걸쳐 28개 단지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과 관리사무소장, 임원 405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아파트 교실을 운영해 많은 호응을 얻었다.

그러나 평일 낮 시간대에 실시되다 보니 생업에 종사하는 아파트 구성원들이 교육에 참석하지 못하는 사례가 있어 참석률 제고 및 효율적 운영을 위해 최근 야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원미구 상동 한아름1차아파트의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과 관리사무소장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강사는 공동주택과 주택관리팀 유홍상 팀장이 맡아 ▲입주자대표회의 회의 및 운영방법 안내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의 역할 ▲경기도 관리규약 준칙 및 사업자 선정지침 등 교육을 실시했다.

안기석 공동주택과장은 “이번 아파트 건축교실 야간 시범운영으로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의 자질향상과 분쟁발생 억제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2014년 찾아가는 아파트 교실의 야간 운영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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