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인천시장, 부평구 소재 (주)중앙인터렉티브 탐방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20 09:5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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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인천시장은 20일 부평구에 위치한 스마트폰 용품 제조 선도기업인 (주)중앙인터렉티브(대표 서정기)를 방문, 기업현황 및 애로사항을 듣고 생산현장을 둘러본 후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시에 따르면 (주)중앙인터렉티브는 2003년 설립된 (주)중앙TNC에서 제조부문을 분리해 설립한 젊은 기업이지만 미래를 준비하는 정신으로 창업 이래 기업의 아이디어를 개발, 제작하고 제품을 상품화시켜 실질적인 비즈니스를 지원함으로써 국내 스마트 용품 산업을 주도하고 있다.

이와 함께 2013년 스마트 용품 산업의 물류단지를 구성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고 업계의 네트워크를 형성하는데 앞장서고 있는 스마트폰 부품산업 제조분야의 선도 기업이다.

또 휴대폰 고속충전기 대통령상 수상을 시작으로 모바일 액세서리 사업에 진출, 2000년대 초반에는 생산라인을 증설하며 제조력을 키워왔고 SKT, KT 등에 온, 오프라인샵 모바일액세서리를 공급하며 유통망을 넓혀왔다.

아울러 2010년대부터 자체브랜드를 제작하며 글로벌 그룹으로서의 도약을 목표로 CES(Customer Electronic Show), MWC(Mobile World Congress), MAE (Mobile Asia Expo)등 국내, 외 전시회에 참가하는 등 수출 다변에 노력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2012년 4월 (주)중앙인터렉티브를 창립하며 부평구에 2만평 규모의 물류센터와 금형 공장을 설립해 스마트 굿 타운을 형성하고 타 업체들과의 동반성장을 위해 자사에서 준비한 최고의 토탈 솔루션 서비스(원스톱 상품화 서비스, 통합 웹 관제 서비스, 종합 물류 서비스)를 제공해 업계 최대 자동 피킹 시스템(Digital Picking System)을 구축하는 등 변화, 혁신, 창조를 통한 스마트 용품 산업 성장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또 기업 부설연구소를 설립한 이래 적극적인 R&D 투자로 연구원들이 기술개발에 매진, 말레이시아, 중국 등 해외물류센터를 설립하고 미국, 중국, 대만, 일본 등 25개국에 지속적인 수출성장세를 기록하는 등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고 자리매김 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날 송영길 시장은 “창조적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상품화, 판로 확보 등 아름다운 동반성장의 주역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 시장은 또 “포기하지 않는 도전정신으로 과감한 R&D투자와 기술개발을 통해 스마트폰 부품산업 분야 일류 기업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2014년도에도 산업탐방을 실시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적극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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