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센터 아이들에 X-mas 파티 선물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19 14:3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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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총 250명 초청 마술쇼ㆍ비보이댄스 등 함께 공연 관람
▲ 호샤 사장이 한국지엠과 함께하는 행복한 크리스마스 파티에 참석해 어린이들과 함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시민일보]한국지엠 한마음재단(인천시 부평구)은 최근 부평본사 홍보관에서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에 있는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초청해 한국지엠과 함께하는 행복한 크리스마스 파티를 마련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크리스마스 파티는 세르지오 호샤 사장과 파워트레인 박병완 부사장, IT부문 피에르 매티 전무, 대외정책본부 최인범 고문, 홍보부문 황지나 전무, 임직원들과 우리두리, 석남, 선학, 지역아동센터 등 인천의 40개 지역아동센터 소속 아동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호샤 사장은 “우리의 미래를 짊어질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자 매년 크리스마스 파티 행사를 개최한다”며 “오늘 하루 아이들의 활기찬 웃음 덕분에 임직원들도 큰 행복을 느꼈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파티에 참석한 박미애 어린이(11·인천시 석남동)는 “정말 신나고 즐거운 공연을 보느라 시간가는 줄도 몰랐다”면서 “재미있는 공연과 함께 산타클로스에게 멋진 크리스마스 선물까지 받아 오랫동안 좋은 기억으로 남을 것 같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한국지엠은 이번 파티에서 풍물패 사물놀이 공연, 어린이 요들단 공연, 마술쇼, 비보이 댄스 등 다양한 공연을 준비했다. 또 파티 시작부터 호샤 사장을 비롯해 한국지엠 임원들이 풍물패와 함께 산타클로스 복장으로 입장해 풍선아트로 만든 동물인형을 나눠주고 어린이들과 함께 어울리는 등 큰 웃음과 재미를 선사하기도 했다.

또 참석한 모든 어린이들에게 레고 장난감과 유기농 다과 등 다양한 선물을 전달하고 기념촬영도 함께했다. 한편 한국지엠 한마음재단은 2009년부터 매년 지역내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의 아동들을 초청해 크리스마스 파티를 개최해 오고 있다.

아울러 의료비, 장학금, 소외계층 영재학교, 시각장애인 오케스트라 악기 기증 등 소외계층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으며 차량 기증, 복지시설 수리 및 물품 지원, 긴급 구호 등 공익단체 지원사업과 임직원 자원봉사활동 지원 등 다양한 사회복지사업을 통해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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