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교문위, 인천시 교육문화체육예산 680억 확정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18 16:4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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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인천지역 교육문화체육관광 관련 정부예산 680여억원이 국회 교문위 심사를 통과했다.

민주당 신학용(인천시 계양구갑)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은 18일 교문위 전체회의를 열고 2014년도 인천지역 교육문화체육관광 관련 정부예산 683억원을 심사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문위를 통과한 예산은 국립 인천대학교 법인 지원예산 32억원 증액한 총 64억원, 경인교대 시설 예산 10억원, 유네스코 세계 책의 수도로 선정된 인천시 지원사업 30억원 신설 확정했다.

또 인천아시안게임 지원사업 501억원 증액, 인천 장애인 아시아경기대회 지원사업 84억원 증액, 인천 개항역사 문화관광벨트 조성사업 12억원, 옹진군 백령도 평화예술의 섬 프로젝트 1억원 신설, 인천 한류관광 콘서트 사업 4억원 신설, 인천 세계 휠체어 농구 선수권대회 예산 9억원 증액을 통과시켰다.

이와 함께 경인지역 예산으로 교육국제화특구 지원 예산 59억4500만원 신규, 각급 학교 예술 강사 처우 개선을 위한 예산 227억원 증액, 장애인 문화예술센터 건립을 위한 예산 338억원 신설 등을 심의 확정했다.

신학용 위원장은 "교문위 예산안 심사에서 상임위원장의 권한을 십분 발휘해 당상 시급한 교육현안 및 국비 추가지원이 절실한 인천교육 현안에 대한 예산을 대폭 증액시켜 놨다"며 "이제 지역 여야 예결위원들이 책임지고 증액된 예산안을 지켜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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