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교육청, 학생건강 수호자 역량 강화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18 14:4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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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유선만)은 18일 회의실에서 학생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부천시내 초, 중, 고, 특수학교 보건(담당)교사들을 대상으로 직무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에서는 경기도교육청 전은경 장학사의 ‘경기도 학교보건교육의 발전 방향’, 가톨릭대 이광호 초빙교수의 ‘대중문화와 아동 청소년 성교육’ 등 보건(담당)교사들의 전문성 신장을 위한 강의와 2013년도를 보내며 학교보건사업의 성과와 반성의 장으로 진행됐다.

평생교육건강과장은 “학생들이 어려서부터 건강한 생활습관을 갖는 것은 매우 중요하나 최근 사회적으로 성 문제, 정신건강, 흡연, 음주, 비만 등 학생들의 건강권에 위협요인이 증가하고 있어 매우 안타깝다”고 말했다.

그는 또 “학교 보건(담당)교사의 역할이 상당히 커지고 있다”며 “담당 교사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는 것은 물론 학생들의 효율적인 건강관리와 보건교육을 위해 다함께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교사들은 “학생건강관리 중 특히 성교육은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교육이 필요한 만큼 강의를 통해 많은 도움이 됐다”며 “학생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보건교육의 중요성을 다짐하는 중요한 연수가 됐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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