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명 주소 사용법 안내문 배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18 14: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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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안내시설물 보강설치 등 홍보 총력 [시민일보]인천시 옹진군이 2014년 새로운 도로명 주소의 전면시행을 앞두고 시행 초기 혼선을 최소화하고 안정적 정착을 위해 군민 전가구에 안내문을 배부하고 홍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8일 군에 따르면 도로명주소는 도로마다 이름을 붙이고 건물에는 번호를 부여해 도로명과 건물번호로 표기하는 새로운 주소 체계로 올해까지는 기존 지번주소와 병행해 사용해 왔지만 2014년부터는 도로명주소를 전면 사용해야 된다.

군 관계자는“내년 도로명주소 전면시행에 따른 군민들의 새주소 생활화가 익숙하지 않아 일부 혼선이 예상되고 있어 이를 최소화하기 위해 남은 기간 새주소 중점 홍보를 통해 인지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배부된 안내문에는 각 가구의 도로명주소가 기재돼 있고 도로명주소 읽고 쓰는 법, 활용법, 상세주소 신청안내 등이 담겨있다.

군은 그동안 도로명판 및 안내시설물 보강설치, 소속 공무원과 주민들의 신분증에 도로명주소 스티커 부착 등 다각도로 홍보 활동을 전개해 왔다.

군 관계자는“내년부터는 공공기관에서 전입·출생신고·혼인신고 등 각종 민원신청 서류를 제출하는 경우 새롭게 바뀐 법정주소인 도로명주소를 사용할 것과 일상생활에서도 도로명주소를 생활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새롭게 바뀐 도로명주소를 쉽게 찾는 방법은 도로명주소 홈페이지(juso.go.kr)나 거주지 면사무소를 통해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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