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으로 달린다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17 15:4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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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전통시장서 18일 구직자 취업지원서비스 제공
▲ 양평군과 경기도가 공동 운영하는 '찾아가는 일자리버스'.

연령·직종별 일자리 정보 알리고 현장면접도 마련

[시민일보]경기 양평군(군수 김선교)과 경기도(도지사 김문수)가 18일 양평전통시장 입구에서 구인난을 극심하게 겪고 있는 중소기업체와 구직자들을 연결시켜주기 위해 ‘찾아가는 일자리버스’를 공동 운영한다.


‘찾아가는 일자리버스’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간·공간적 제약으로 소외받기 쉬운 구직자들을 위해 전문상담사가 취업지원 서비스를 지원해 준다.


버스에서는 전문 직업상담사가 구직자 취업알선, 연령 및 직종별 일자리 정보, 이력서 작성법·면접방법 등 취업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 주며, 버스 안에서 구직자와 구인업체간 현장면접도 이뤄져 one-stop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이번에 운영되는 '찾아가는 일자리버스'는 양평시장 입구에서 운영되는 만큼 구인 및 홍보에 중점을 펼칠 계획이며, 상가들을 상대로한 구직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일자리를 찾기 위해 관공서를 방문하는 번거로움을 피하기 위해 취업상담사가 현장 버스안에서 일자리를 알선해 주고 있으며, 일자리버스를 통해 접수된 구인, 구직 정보는 일자리센터를 통해 적합한 일자리 알선이 이뤄지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평=박근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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