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공직자 비리행위 집중 감찰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17 15: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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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 공직기강 확립나서

[시민일보]인천 연수구가 연말연시를 맞아 내달 3일까지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감찰활동에 들어갔다.


구는 연말연시 해이해지기 쉬운 공직분위기를 바로잡고 토착비리, 관행적 비위에 대한 집중 감찰과 함께 특히 단체장 임기 말기 부정부패를 차단하고 열심히 일하는 공직분위기 조성을 위해 감찰활동을 강화한다.


감찰활동은 2개반 6명으로 구성된 감찰반이 편성돼 구 산하 전부서에 대해 현지출장에 의한 확인점검과 비노출을 병행한다.


중점 감찰사항은 ▲향응 및 금품수수 등에 대한 감찰활동 ▲연말연시 빙자 부적절한 행위 ▲직무태만 또는 직무유기 ▲근무실태 및 복무점검 등이다.


구는 감찰활동 결과 적발된 공무원에 대해 경미한 사항은 현지에서 시정조치하고 비위사실이 드러난 경우 사안에 따라 엄중 문책할 방침이다.


인천=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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