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별공시지가 토지특성 조사 추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17 15: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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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22만여필지 대상 내년 2월22일까지 실시

[시민일보]인천 강화군이 내년 2월22일까지 지역내 약 22만5000필지를 대상으로 토지특성 조사에 들어갔다.


17일 군에 따르면 이번 특성조사는 2014년 1월1일 기준으로 각종 공적 장부와 현장 확인을 통해 토지이용상황 등 토지 특성 변동 사항을 조사하며 용도지역, 토지이용상황, 지형지세, 도로조건 등 23개 항목이 대상이다.


조사된 개별 토지는 국토교통부에서 조사ㆍ결정한 표준지와 토지 특성을 비교해 가격배율을 적용 개별 토지 공시지가를 산정한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강화군부동산평가위원회의 심의를 받아 오는 2014년 4월11일부터 20일간 의견수렴을 거쳐 5월30일 결정ㆍ공시된다.


결정ㆍ공시된 공시지가에 대한 이의가 있는 경우 2014년 6월30일까지 30일간 이의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조사대상 토지의 현장조사가 효율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군민들의 많은 협조와 토지소유자의 적극적인 의견제시 및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양도소득세, 증여세, 상속세, 종합부동산세)와 지방세(재산세, 취득세)는 물론 개발부담금, 각종 대부료ㆍ사용료의 산정기준으로 조세부과 및 토지정책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자료다.


인천=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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