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소방서, 특정소방대상물 현지 적응훈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17 09:5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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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양소방서 직원들이 특정소방대상물을 대상으로 현지 적응훈련을 하고 있다.
인천 계양소방서가 이달부터 내년 1월17일까지 계양구지역의 지하 3층 이상 특정소방대상물 20개소에 대해 현지 적응훈련에 나선다.

계양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들어 찬 대륙성 고기압의 확장으로 본격적인 겨울철에 접어들면서 화기취급과 난방기구 사용이 많아지고 있다.

따라서 계양소방서는 지하 3층 이상 특정소방대상물 대규모 재난 및 화재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을 통해 다수의 인명피해 방지와 소방대원 안전사고에 철저히 대비하기로 했다.

이번 훈련에는 지휘조사팀과 관할 119안전센터 및 구조대가 참여하며 관리 책임자의 안내에 따라 소방대상물별 지하층 내부구조, 진입로 확인, 소화활동설비 설치위치 및 작동원리 숙지, 소방장비 활용한 현지 적응력을 향상하는데 중점을 뒀다.

계양소방서 관자는 “화재발생 5분 이상 경과 시 화재의 연소 확산 속도 및 피해면적이 급격히 증가해 5분 이내 화재진압이 가장 효과적이며 인명피해 최소화의 성공요인”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대규모 재난으로부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특정소방대상물의 관리 책임자들이 신속하고 효과적인 선제적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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