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공단소방서, 숲속의 원생 대상 소방안전교실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16 17: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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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잔119안전센터 직원이 어린이집 원생들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하고 있다.
인천 공단소방서 고잔119안전센터는 16일 인천시 연수구 소재 숲속의 유치원, 새싹어린이집 원생 및 교사들을 대상으로 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 대비 어린이 소방안전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에게 소방서의 역할 및 소방 차량의 구조, 소방관의 활동 등에 대한 이해와 함께 화재 시 피난대피, 신고요령, 소화기 사용법 등의 화재예방 교육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어린이 맞춤형 소방안전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켜야 할 안전수칙 및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소방서를 찾은 어린이집교사들은“교실에서 책을 보며 하는 교육보다는 현장에서 아이들이 직접 보고 느끼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 소방서를 방문하게 됐다”고 말했다.

교사들은 또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소방관 아저씨들 덕에 아이들에게 안전의식을 일깨우는 소중한 시간이 됐을 것”이라며 소방서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박정덕 고잔119안전센터장은“어린이들이 소방안전교육을 통해 화재 및 재난사고 발생 시 대처할 수 있는 능력과 생활 속 안전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교육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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