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 아빠와 함께하는 토요일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16 11:2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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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중구 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이상희)는 최근 신흥동 공동육아나눔터에서 ‘아빠와 함께하는 토요일’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아버지와 자녀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아빠와 함께 책상 만들기’가 진행됐으며 앞으로 매월 둘째주 토요일에 계속 진행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공동육아나눔터를 방문하는 아버지를 대상으로‘아버지 통장’을 발행하고 이용횟수에 따라 도서 지급 등을 실시해 아버지의 육아 참여 및 관심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아빠와 함께하는 토요일은 9월 실시한 성별영향분석평가 결과 공동육아나눔터의 아버지 참여율이 저조한 것으로 분석돼 아버지의 육아참여를 유도, 양성평등한 양육친화적 사회 환경을 조성하고자 신설됐다”며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실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구는 가정 내 보육을 선호하는 부모들에게 지역 내 공동의 돌봄 공간을 마련해 새로운 양육 문화를 형성하고자 신흥동과 운남동 백운경로당 2개소에 공동육아나눔터를 운영하고 있디.

이와 함께 공동육아나눔터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중구 건강가정지원센터(☎763-4821)에서 위탁운영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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