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문화예술회관(관장 박은희)은 음악을 들으며 저물어가는 한해를 마무리 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송구영신 타打타打타打’ 공연을 연다.
모듬북과 드럼 크로스오버, 춤과 소리 등이 한데 어우러지는 이 공연은 정통 모듬북 명인 김규형의 신명나는 북 하모니와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 드러머 김희현의 신명나는 한판 두드림, KBS 불후의 명곡 박애리의 노래와 이어서 전 국립무용단 수석무용수 이지영의 춤판이 벌어진다.
이번 공연은 국악계를 대표하는 뮤지션의 수준급 연주는 물론 모듬북과 연희, 판소리와 타악, 무용과 타악 등 크로스오버가 만들어 내는 다양한 구성으로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29일 오후 2시, 6시 두 차례 열리는 이번 공연은 남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인터파크(www.interpark.com 1544-1555)를 통해 티켓을 구매할 수 있으며 성인 2만원, 청소년 1만원, 어린이(7세 이상) 5,000원이다.
예약관련 자세한 사항은 남동문화예술회관 문화예술사업팀(032-453-5710)으로 연락하면 된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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