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문화예술회관, ‘송구영신 打打打’ 공연 마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16 11: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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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로라하는 공연 예술계 4인방이 오는 29일 인천시 남동문화예술회관 무대에 오른다.

남동문화예술회관(관장 박은희)은 음악을 들으며 저물어가는 한해를 마무리 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송구영신 타打타打타打’ 공연을 연다.

모듬북과 드럼 크로스오버, 춤과 소리 등이 한데 어우러지는 이 공연은 정통 모듬북 명인 김규형의 신명나는 북 하모니와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 드러머 김희현의 신명나는 한판 두드림, KBS 불후의 명곡 박애리의 노래와 이어서 전 국립무용단 수석무용수 이지영의 춤판이 벌어진다.

이번 공연은 국악계를 대표하는 뮤지션의 수준급 연주는 물론 모듬북과 연희, 판소리와 타악, 무용과 타악 등 크로스오버가 만들어 내는 다양한 구성으로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29일 오후 2시, 6시 두 차례 열리는 이번 공연은 남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인터파크(www.interpark.com 1544-1555)를 통해 티켓을 구매할 수 있으며 성인 2만원, 청소년 1만원, 어린이(7세 이상) 5,000원이다.

예약관련 자세한 사항은 남동문화예술회관 문화예술사업팀(032-453-5710)으로 연락하면 된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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