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계양소방서에 따르면 그동안 각종 재난현장에 5분 이내 도착해 인천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무단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러나 주차공간의 협소와 무질서한 불법 주, 정차 등으로 한계에 부딪쳐 새로운 패러다임의 접근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것을 판단하게 됐다.
따라서 계양소방서는 현재 관리 중이던 각종 현황(자료)을 심도 있게 재정비해 2014년도 종합대책 수립 및 소방차 출동로 확보 방안의 중, 장기 발전대책 추진에 기본적인 자료로 활용하기로 했다.
정비대상은 상가, 주택, 공장 등 밀집지역, 화재경계지구, 고지대, 고층건축물, 재래시장, 중점관리가 필요한 곳 등 6개 정비사항으로 분류, 일선 119안전센터에서 소방차량을 직접 이용해 현장 확인해 진입불가 및 장애요인을 정비한다.
계양소방서 관계자는 “심정지 환자가 4분 이내에 응급처치시 소생 율 50%, 5분 이내 응급처치시 소생 율 25%로 절반으로 떨어져 그 만큼 긴급자동차의 현장 도착은 한 생명의 살리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현장 도착 시간의 향상을 위해 인천시민들과 함께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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