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자랑스러운 건설인상 수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15 11:00:0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시는 최근 지역 건설 산업과 시정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건설인들을 발굴, ‘자랑스러운 건설인상’을 수여했다고 1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자랑스러운 건설인상은 일성건설(주)(대표이사 오세익)을 비롯해 대주중공업(주)(대표이사 임헌원), (주)동양설비(대표이사 이석형)이 수상했다.

자랑스러운 건설인상 수상자에게는 3년간 시 중소기업 육성기금, 경영안정자금을 우선 또는 우대 지원하며 세무조사를 유예하고 선정된 건설인에 대한 홍보 및 시 주요행사 초청 등의 예우 및 지원이 있게 된다.

이와 함께 지역 건설 산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이 있는 건설인에 대해 자긍심과 사기를 진작하고자 ㈜남일종합건설(대표이사 유희대), 무유종합건설㈜(대표이사 이상인), ㈜성도건설(대표이사 박홍준)에 우수 건설인상을 수여했다.

또 세대개발㈜(대표이사 조중호), 교동디자인(대표 임상명), ㈜엘엔케이시설물(대표이사 고삼석), 예창건설㈜(대표이사 정창표), 덕영산업개발㈜(대표이사 유동근), ㈜삼선건설(대표이사 윤정헌), 해양수중공사(대표 진중선), ㈜아우조건설(대표이사 김기현)에 우수 건설인상을 수여했다.

아울러 썬프랜트㈜(대표이사 김정유), ㈜하온아텍(대표이사 김영무), 인천항만공사(부장 이송운, 과장 박보인), 인천도시공사(차장 박남숙), 인천종합건설본부(지방행정서기 신정은), 강화군(지방행정주사보 오린지), 남광건설㈜(차장 허진옥) 총 19명에게 우수 건설산업인 상을 수여했다.

인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매년 시정발전에 기여하고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건설인을 선정해 경쟁력 있는 건설업체로 육성함으로써 지역건설경제의 활성화는 물론 인천시가 21세기 동북아 중심도시로 성장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