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설공단, 전 직원이 함께하는 고객중심경영 실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13 17:5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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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영국)은 12일 종합운동장에서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CCM 리더 발대식 및 CCM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고객중심경영에 대한 공감대 형성 및 신나는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2부로 나눠 진행됐는데 1부에서는 고객중심경영 실천을 위해 고객서비스 품질 향상과 고객권익증진을 선도해 나가기로 다짐했다.

이와 함께 고객 서비스를 솔선수범할 대표 직원인 CCM 리더 12명에 대한 임명장 수여와 CCM리더 결의문 낭독을 통해 고객이 신뢰하는 공기업으로 확고히 자리매김 하기 위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어 2부에서는 각 부서에서 내, 외부 고객들과의 관계에서 발생하는 여러 상황들에 대한 사항을 직원들이 직접 제작해 역할극과 UCC 동영상, 개사한 노래에 맞춰 율동 등의 작품 공연으로 진행됐다.

‘활짝 웃어봐’라는 제목으로 진행된 이번 CCM 경진대회는 짧은 준비기간에도 불구하고 많은 직원들이 참여, 각 부서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에피소드 등을 작품화해 타 부서의 현장사례를 공유하고 고객의 불편 불만 사항을 함께 고민하는 화합의 자리가 됐다.

이날 행사장에는 고객서비스 향상을 위해 추진한 80여건의 캐치프레이즈 공모 당선 작품들이 함께 전시돼 직원들의 고객중심경영의 필요성과 중요성의 열기가 한층 더 높았다.

부천시설관리공단은 23일 CCM 자문위원회를 구성, 분야별 전문가를 위촉해 고객 불만에 대한 해소는 물론 고객서비스 향상과 고객권익증진에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또한 경영활동의 모든 부문을 고객들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고객들의 불만 불편사항을 사전에 예방하는 활동을 강화하고 고객들이 원하는 맞춤식 정보를 제공해 고객중심경영 체제를 강화할 방침이다.

김영국 이사장은 CCM경연대회 후 총평에서 “이번 경진대회에서 직원들이 보여준 열정을 보며 공단의 고객중심경영 도입과 서비스 향상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만족을 위한 선택과 집중을 강화해 부천시민들에게 신뢰받고 사랑받는 공기업으로 발전해 나가자”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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