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동절기 재난대비 실전체험교실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13 14:3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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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가 시민들의 재난대응 능력을 제고시키기 위해 30일부터 내년 2월14일까지 재난대비 실전체험교실을 열고 이에 참여할 신청자를 16일부터 모집한다.

재난대비 실전체험교실은 화재 발생 시 피난방법, 응급환자 인공호흡 방법 등 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 및 전시 화생방전에 대처하는 요령을 듣고 상황별로 직접 체험해 보는 것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16일부터 민방위교육장을 방문하거나 재난안전과 민방위팀에 전화(032-625-4037)로 신청 하면 된다. 관내 유치원, 초․중학생, 기업체 등 단체는 별도로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교육은 만 5세 이상이나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는 반드시 보호자를 동반해야 한다. 교육시간은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10~12시, 오후 2~4시로 1일 2회 운영한다.

교육인원은 매회 80명 이내로 교육순서는 종목별 안전수칙 설명, 동영상 시청, 체험 순으로 진행된다.
조기현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실제 재난 발생 시 대응 능력을 키워 피해를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도록 하고 재난에 대한 경각심을 한층 고조시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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