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소방서, 대규모 건축공사장 화재예방 현장점거 나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13 14: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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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소방서(서장 안기승)가 이달부터 내년 12월31일까지 건축공사장 연면적 3만㎡ 이상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주요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현장 지도를 벌인다.

이번 현장 지도는 최근 발생한 서울 구로구 복합건물 신축공사장 화재로 다시 한번 공사현장 내 안전 불감증이 사회적인 문제가 되고 화재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용접작업은 항상 잠재적인 위험에 노출돼 있고 안전상 많은 문제점을 지니고 있어 사전예방활동을 펼친다.

화재예방 현장지도 주요 내용은 ▷공사현장 소화기 등 초기화재진압용 소방시설, 장비 비치지도 ▷공사장관리카드 재정비, 소방안전교육 및 현지적응훈련 실시 ▷용접 등 화기취급 작업 전 공사관계자 ‘안전구호 재창’ 실시 등을 담고 있다.

또 화재예방을 위한 안전조치 사항 준수 등 당부 및 서한문 전달과 용접작업 반경 5M 이내 소화기 비치, 10M이내 가연물 금지 또는 가연물 제거 곤란시 방지포 등을 활용한 방호조치 / 용접작업 신고 유도(소방차량 및 감독 지원) 등 현장지도 추진한다.

안기승 김포소방서장은 “공사 현장에서는 안전수칙에 따라 사전에 정확한 예방책을 수립하고 용접작업 시 관리자에 의한 감독을 철저히 해 준공시 까지 단 한건의 화재가 발생치 않도록 안전관리를 철저히해 김포시민들의 안전을 도모해 달라”고 당부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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