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AG조직위, 중앙대 통역번역연구소와 업무협약 체결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13 13:4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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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와 중앙대 통역번역연구소간 업무협약 체결식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위원장 김영수)와 중앙대학교 통역번역연구소(소장 조성일)는 13일 회의실에서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의전 통역요원 참여 및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인천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 손천택 제2사무차장과 중앙대학교 통역번역연구소 원종화 교수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의전요원(VIP통역)의 참여와 대회 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대회 기간 중 어학능력이 우수한 통역학과 학생들은 의전 통역요원으로 인천시내는 물론 경기도 일부 지역에서 열리는 인천아시아경기대회에 적극 참여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손천택 제2사무차장은 “인천아시안게임은 국제대회로서 통번역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훌륭한 학습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우수한 학생들이 의전요원(VIP 통역)으로 참여하게 돼 질 높은 언어서비스를 제공, 대회 성공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앙대 통역번역연구소 원종화 교수는 “2014 인천아시안게임에 소속 학생들이 의전 통역요원으로서 중요역할을 맡게 돼 기쁘다”며 “학생들의 참여로 대회성공과 국가는 물론 인천시의 이미지 제고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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