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유나이티드 김태윤 선수, 기나영씨와 화촉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13 13:2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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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윤 선수와 기나영 양의 웨딩사진.
인천유나이티드의 중앙 수비수 김태윤(28) 선수가 신부 기나영씨(28)와 결혼식을 올린다.

이들은 21일 오후 3시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컨벤션벨라지움(구, 컨벤션디아망) 2층 사브리나에서 화촉을 밝힌다.

김태윤 선수는 예비 신부가 올 시즌 든든하게 뒷바라지를 해줬으며 지난 8월에는 두 사람의 사랑의 결실인 아기도 태어나 아빠가 됐다.

이들의 결혼식은 올 시즌 경기에 전념하기 위해 예비 신부의 배려로 결혼식도 시즌이 끝난 후 12월에 올리게 됐다. 김 선수는 수비를 책임지며 인천시민들의 스포트라이트를 한몸에 받았다.

김태윤 선수는 지난 2005년 성남에서 데뷔했으며 K리그 통산 155경기에 출전했다. 올 시즌은 이윤표, 안재준 선수와 함께 15경기에 출전하며 인천의 든든한 수비라인을 책임졌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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