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소방서, 연세노인전문요양원서 심폐소생술 교육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13 11:4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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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평소방서 직원이 요양사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하고 있다.
인천 부평소방서 구급대는 12일 연세노인전문요양원(인천시 부평구 소재) 요양사들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문화 확산 운동의 일환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연세노인전문요양원은 치매, 노인성 질환 등으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심신기능 향상을 위한 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곳으로 이날 교육은 이론보다는 실제로 실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취지로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교육은 응급환자 발생시 기도개방과 인공호흡, 흉부압박 등 심폐소생술을 직접 체험해 보는 귀중한 시간을 가졌다. 또 부평소방서는 올해 연중 열린 CPR 교육장을 운영해 인천시민 누구나 보다 쉽게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추진 중이다.

부평소방서 관계자는 “심폐소생술은 심장이 마비된 상태에서도 혈액을 순환시켜 뇌의 손상을 지연시키고 심장이 마비 상태로부터 회복하는데 결정적인 도움을 주는 것으로 이번 교육을 통해 인천시민들에게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깊이 새겼으면 한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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