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소방서 다문화가족 소방안전교육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12 18: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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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소방서 직원이 결혼이주여성들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하고 있다.
인천 강화소방서는 12일 다문화가족 주민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강화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강화군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 40여명을 대상으로 ‘생활안전 119 서비스’를 제공하고 안정적 사회정착 및 복리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인천시는 물론 강화군은 해마다 다문화 가정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에 있음에도 언어의 이질성과 문화적 차이, 사회적 무관심 등으로 인해 안전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실정이다.

이에 강화소방서는 결혼이민여성을 대상으로 현장대응능력을 향상시키고자 ▲옥내소화전 사용법 교육 ▲각종 재난에 대한 체험사례 전파 ▲화재신고요령 및 소화기 사용법 ▲생활 속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CPR)교육 등을 실시했다.

강화소방서 관계자는 “다문화가족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정기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결혼이주여성들이 한국사회에 안전하게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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