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내년 외투 24억달러 유치 추진

채종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12 17: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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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보다 1억5000만달러↑ [시민일보] 경기도는 내년에 외국인 투자기업 21곳으로부터 24억달러를 유치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이는 올해 투자유치액 22억5000달러보다 1억5000만달러(6.6%) 많은 것이다.

업종별로는 첨단 부품소재 등 제조업체 18곳에서 11억달러, 관광단지와 호텔ㆍ물류 등 서비스업 3곳에서 13억달러 등이다.

도는 이를 위해 내년 1월 일본을 시작으로 2월 중국, 3월 미주, 4월 유럽 등 상반기에만 모두 4차례에 걸쳐 투자유치 대표단을 파견한다.

국가별 목표액은 ▲일본 부품소재 3곳, 1억1800만달러 ▲중국 호텔투자사 1곳, 8000만달러 ▲미주 자동차부품 기업 3곳, 1억달러 ▲독일, 스위스 등지의 강소기업 3곳, 8000만달러 등이다.

도는 이런 구상이 실현되면 1만1500여명의 직접고용 효과가 날 것으로 기대했다.

도는 올 한해 18개사로부터 22억5000만달러의 투자를 이끌어 내 1만여명의 직접고용 효과를 거뒀다.

도 관계자는 "지역별 특성을 감안한 맞춤형 유치와 이미 국내에 진출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증액투자 확대, 2ㆍ3차 부품업체 공략 등을 통해 외국인 투자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채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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