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상은 국토교통부에서 2년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대중교통 시책 추진’에 대해 시행하는 평가로 대중교통 인프라(환승체계 등), 서비스, 이용편의성, 행정, 정책지원 등을 종합평가한 결과다.
김포시는 한강신도시 등 인구증가에 따른 교통수요에 맞춰 노선조정, 정류장 시설개선, 버스 전용차로 및 버스정보시스템 설치, 버스 공영차고지 설치, 택시요금 조정 등 이용자의 편의를 증진시키기 위한 다양한 교통대책을 수립, 추진해 왔다.
특히 시는 교통약자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10대의 특별교통수단을 도입해 지난 4월부터 운행하고 있는 점이 높이 평가돼 수상의 영예를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정류소에서 대기하는 승객들이 더위와 추위를 피해 냉, 난방이 되는 쾌적한 실내에서 버스 대기를 할 수 있도록 버스안내 단말기를 실내에 추가로 설치해 버스도착정보 제공하는 등 대중교통 서비스 향상을 위해 앞장서 왔다.
김포시 관계자는 “앞으로 더욱 체계적이고 합리적인 대중교통 정책을 수립, 시행해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를 통한 삶의 질 향상에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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