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 8년 연속 세계 최고 공항 상 수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11 17: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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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인천시 중구 소재)는 세계적인 여행전문지 글로벌트래블러가 선정하는 '세계 최고 공항 상'을 8년 연속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공항공사에 따르면 미국 LA에 본사를 둔 글로벌트래블러는 비즈니스 여행객들과 일반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전 세계 11만 여부를 발행하는 프리미엄 항공·여행 전문잡지다.

인천공항은 지난 2004년 '글로벌 트래블러 테스티드 어워드'가 시작된 이래 2005년에 2위를 차지한 것을 제외하면 매년 글로벌 트래블러 독자들이 뽑은 세계 최고 공항에 선정됐다.

'글로벌 트래블러 테스티드 어워드'는 글로벌트래블러가 매년 2만8000명의 온, 오프라인 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펼쳐 전 세계 항공사, 공항, 호텔, 관광지, 기타 등 5개 분야 60개 부문에서 최고의 업체를 선정하는 상이다.

올해는 5개 분야 79개 부문에 걸쳐 설문이 진행됐으며 응답률 50% 미만의 설문지와 관광업계 종사자의 답변을 제외하고 2만2000여 명이 참여했다.

'세계 최고 공항은 어느 공항'이라는 개방형 설문에 가장 많은 응답자들이 '인천공항'을 처음으로 머리에 떠올렸고 2위는 싱가포르 창이공항, 3위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스키폴 공항, 4위는 독일 뒤셀도르프 공항이 이름을 올렸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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