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림도서관 겨울방학 강좌' 인천 동구, 내달 7일 개강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11 14:3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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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인천시 동구가 오는 20일까지 ‘송림도서관 겨울방학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강좌는 방학을 맞은 학생들에게 독서교육과 여가활용의 기회를 제공하고 인천시민들에게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는 문화공간으로 도서관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마련된다.

내년 1월7~25일 19일간 운영되는 이번 강좌는 ▲책을 통해 우리 전통문화를 이해하는 시간 ‘그림책으로 여는 즐거운 전래놀이’(저학년·고학년 각 15명) ▲영어연극을 만들어보는 ‘영어동화 헨델과 그레텔’(7~9세 20명) 등으로 구성된다.

아울러 ▲자신의 생각을 정립하고 글로 표현해보는 ‘시사이슈로 보는 사회’(중학생 20명) ▲나만의 신문을 만들어보는 ‘신문제작체험’(초등 2~4학년 20명) ▲책 읽는 즐거움과 세상과의 소통방법을 익히는 '마술구연동화'(7~9세 20명)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중학생 20명을 대상으로 내년 1월14~17일 운영되는 ‘시사이슈로 보는 사회’는 ▲스마트폰 미디어리터러시 ▲빅데이터 시대 ▲유네스코와 유산 ▲광고읽기 등 최근 언론보도 등을 통해 자주 접하는 주제에 대한 심도있는 토론으로 청소년들의 사회를 보는 시각을 넓히고 종합적·논리적 사고의 기틀 마련의 계기를 제공한다.

이번 겨울방학 강좌에 참여를 원하는 경우 송림도서관 5층 어린이자료실에 방문 또는 인터넷(songlimlib.icdonggu.go.kr)을 통해 오는 20일까지 선착순 방식으로 접수한다.

동구 관계자는 “어린 시절 올바르게 책 읽는 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며 “송림도서관을 어린이들이 즐겁게 찾을 수 있는 동구의 대표적인 문화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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