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구, 청결하고 쾌적한 화장실 만들기 앞장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11 11: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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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가 2014 인천아시안게임 개최지로서 인천시의 위상에 걸 맞는 청결하고 쾌적한 공중화장실 환경을 조성하고자 2014년도 공중화장실 관리 계획을 수립, 시행한다.

구는 공공기관 및 민간시설 공중화장실 254개소를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는데 주민 편의를 위해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의 다중 이용시설에 대해 민간업체의 동의를 얻었다고 12일 밝혔다.

이를 통해 기준에 적합한 민간화장실을 개방화장실(11개소)로 지정해 안내표지판을 설치하는 등 주민들이 쉽게 알아보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함은 물론 지정된 개방 화장실에는 화장지등 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구는 앞으로 개방 화장실 3개소를 확대 운영하고 지속적인 지도점검 및 관리를 통해 공중화장실을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계양구청와 구의회에서 올해 시범 운영하고 있는‘휴지통 없는 화장실’사업을 주민센터 및 구립도서관을 중심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또 공중화장실의 신축․개선 시 분야별 전문가(화장실 보건환경, 디자인, 장애인 편의시설, 위생설비 등)의 실질적인 자문을 받아 최적의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자문위원회도 지속 운영할 예정이다.

계양구 관계자는 “깨끗한 화장실을 만들기 위해 가장 중요한 사항은 이용자의 올바른 사용습관과 시민의식인 만큼 청결 이용 홍보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라며 구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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