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구, 청소년 유해업소 집중 단속 나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11 11: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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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남구(구청장 박우섭)가 오는 16일부터 한달간 청소년 유해업소 집중 단속에 나선다.

이번 단속은 주안역 인근과 용현동 등 유흥업소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공무원, 경찰, 시민단체 감시원이 참여할 예정이다.

청소년들에게 주류, 담배 판매행위나 유해업소의 청소년 출입 고용 여부, 노래방, PC방 등 10시 이후 청소년 출입 행위 등이 단속 대상이다.

또한 유해업소와 주민을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법 위반사항, 신고 안내 등 홍보물 배부도 병행, 청소년 보호에 대한 공감대 형성에 힘쓸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업주들이 스스로 청소년보호법을 준수할 수 있도록 계도활동을 계속 실시하고 술, 담배 판매시 철저한 신분증 확인과 주의를 기울이도록 부탁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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