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매립지공사, 폐기물 반입 우수 지자체 선정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11 10:56:5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송재용, 인천시 서구 소재)가 2013년도 수도권매립지 반입폐기물 성상개선 우수지자체를 선정, 표창을 수여한다.

11일 공사에 따르면 최우수 지자체로는 경기도 시흥시가 선정됐으며 우수 지자체로는 서울특별시 광진구, 종로구, 인천시 서구, 경기도 남양주시가 각각 선정됐다.

수도권매립지 반입 우수 지자체 선정은 수도권매립지에 생활폐기물을 반입하는 지자체를 대상으로 3개 시, 도별 1순위와 종합순위 상위 지자체 순으로 선정했다.

또한 우수 지자체는 한 해 동안 수도권매립지 반입기준에 대한 위반율 및 개선 율, 추진협조 율, 현장체험행사 참여도 등 폐기물 성상개선을 위한 지자체의 노력을 종합평가했다.

SL공사는 수도권매립지의 친환경적인 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반입폐기물의 성상개선 및 분리배출을 위한 시민의식개선 시책 등을 적극 추진한 우수기관과 우수공무원에 대해 상장과 상금을 연말 송년행사시 표창할 계획이다.

SL공사 관계자는 “반입폐기물 성상개선은 자원과 에너지를 버리지 않고 다시 쓰는 자원순환사회를 실현하는 것”이라며 “가정에서부터 올바른 배출방법 홍보 등 지자체의 보다 더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