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휴재활의학과, 승무원이 꿈이라면 척추측만증 확인은 필수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10 19: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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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휴재활의학과 승무원이 꿈이라면 척추측만증 확인은 필수.
여성들의 선호 직업 1위인 항공승무원, 지성미를 갖춘 여자의 대명사로 일컬어지기도 한다. 때문에 항공운항과의 인기는 시대가 흘러도 식을 줄 모른다.

항공승무원을 꿈꾸는 입시 준비생들은 항공 운항과에 가기 외국어 공부부터 체력운동까지 미래의 승무원이 될 다양한 준비를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승무원의 조건을 외모와 성적으로 구분하는데 승무원이 되려면 체력도 굉장히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그중 특히 건강한 척추는 굉장히 중요한 요소가 된다. 하루 종일 서서 일하는 직업이기 때문에 척추가 휘거나 척추측만증의 경우는 심사에서 탈락할 수 있는 조건이 된다.

승무원이 되기 위해서는 가장 1차적으로 미모와 지성을 겸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건강한 척추와 체력이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승무원의 조건 중 하나인 건강한 척추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우선은 나의 척추상태가 어떤지에 대한 검사가 필요하다. 정확하고 객관적인 검사를 위해 척추측만증 전문의가 있는 병원을 찾아야 한다. 객관적인 자료와 체계적인 치료를 위해서는 척추측만증 검사 시 X-ray 촬영을 하고 진단을 내려줄 척추측만증 치료 전문의의 치료가 필수요소다.

그 다음은 자신의 척추형태와 나이 등을 고려한 체계적인 척추교정 치료를 해야 하는데 이 때 일시적으로 상태가 좋아지지만 좋은 상태를 유지하기 어려운 약물치료나 주사치료 보다는 자신이 스스로 자신의 척추를 교정할 수 있는 교정치료가 효과적이다.

척추측만증 치료 병원 서울휴재활의학과 김동현 원장은 “승무원 준비생의 경우 대개 20대로 이때에는 척추측만증의 악화는 나타나지 않으나 외모에 대한 관심이 높은 시기에 심한 스트레스가 될 수 있다”면서 “척추측만증으로 인한 통증이 악화 되는 시기”라고 말했다.

그는 또 “성장이 완료된 시기이지만 본인의 의지가 강하므로 의지에 따라서 예상외로 척추를 많이 펼 수 있는 시기”라며 “척추측만증이 있는 분들은 고관절과 무릎 등의 배열이상과 변형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신체전반에 걸쳐 통합적인 교정치료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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