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내 초, 중, 고등학생 1.3%가 학교 폭력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9~10월 지역 초·중·고교생 25만353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폭력피해 조사에서 응답자 23만5604명(92.9%) 가운데 1.3%가 '피해를 입었다'고 답했다.
이 같은 수치는 지난 4월 조사 결과 1.6% 보다 0.3% 감소한 것이다. 이에 앞서 지난해 하반기 조사에서는 6.3%의 학생이 피해 경험을 한 것으로 집계됐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전체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가 아닌 만큼 학교 폭력 예방을 위한 상담 프로그램 등 다양한 대책을 적극 강화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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