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설공단, 정부 정책 이행력 우수 잇따른 인증 획득 쾌거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10 1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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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윤선 장관(왼쪽)이 부천시설공단 관계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있다.
부천시설공단(이사장 김영국)이 전년도 정부인증 트리플크라운 달성에 이어 올해도 정부 정책 이행력을 인정받아 우수기업으로 인증을 잇따라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9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여성가족부 주최 2013 가족친화인증 수여식 및 일, 가정 양립 실천대회에는 박근혜 대통령,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 국회위원을 비롯한 주요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박 대통령은 축사를 통해 “기업의 가족친화경영은 국민행복의 기초를 만드는 소중한 일”이라며 “가족친화기업들의 모범 사례가 경영문화 전반으로 확산돼 모두가 행복하고 함께 발전하는 사회로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08년부터 여성가족부 주최로 실시된 가족친화인증 사업은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한 기업을 선정해 인증 및 각종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있으며 올해는 부천시설공단, 삼성전자, 삼성중공업, 인천국제공항공사 등 총 288개사(재인증 기업 포함)가 인증기업으로 선정됐다.

부천시설공단은 가족 사랑의 날, 감사(Thank you)운동, 직원 단체상해보험 가입 등각종 시책과 더불어 가족친화경영에 대한 CEO의 의지가 우수요인으로 평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부천시설공단은 지난 11월29일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광교홀에서 열린 경기도 주최 2013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 수여식에서도 우수기업으로 인증을 획득했다.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은 경기도 주최로 2011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세 번째 맞는 사업으로 근로자가 일과 가정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가족친화경영을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에게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올해는 대기업, 중소기업 부문 25개사, 공공기관(공기업) 부문 5개 기관, 총 30개 기업, 기관이 인증을 획득했으며 부천시설공단은 군포시시설공단, 경기복지재단 등과 함께 공공기관(공기업) 부분에서 인증을 획득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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