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소방서, 소방대상물 전수조사 나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10 16: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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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소방서(서장 안기승)가 특정소방대상물의 소방시설 불량률 줄이기고 상시작동유지를 위한 특정소방대상물 소방특별조사에 나선다.

이번 조사는 특정소방대상물의 40%가 소방시설이 불량하고 화재시 20%이상이 미작동 불량소방시설이 만연해 개선이 필요하다는 언론보도에 따라 12일부터 내년 6월 말까지 김포시내 4,945개 전체대상으로 3단계에 거쳐 진행된다.

1단계 조사는 이달 말까지 노유자, 위락, 문화집회 시설 등 786개소를 대상으로 이뤄지고 2단계는 내년 3월 말까지 숙박, 종교, 위험물 시설 등 1,683개소, 3단계는 공장, 문화재 등 2,485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안기승 서장은 “이번 특정소방대상물 전수조사를 통해 소방시설 작동 및 유지관리 상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해 김포시민들이 안전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안 서장은 “소방시설의 전원차단이나 잠금, 고장상태 방치 등 고질적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한 조치를 취하겠다”며 관계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문의(031-980-4311)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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