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교육청, NTTP교과 교육연구회 컨퍼런스 마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10 15: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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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교육지원청이 11일 혁신학교 일반화 확대를 위해 부천시내 초, 중, 고등학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NTTP 교과교육연구회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NTTP 교과교육연구회는 수업 및 교실 혁신을 도모하기 위해 학교 현장을 중심으로 이뤄진 교원 역량 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학기 초에 선정된 초, 중, 고 15개 연구회가 운영돼 왔다. 이날에는 특강과 함께 그동안 연구한 우수사례를 체험 및 전시, 발표하는 자리로 구성된다.

부천교육청 조영숙 교수학습국장은 “교원의 자발성과 동료 성을 기반으로 한 NTTP교과교육연구회가 더욱 활성화돼 소통과 배움의 교직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회복적 학생 생활교육’을 제목으로 한 특강에서 한국평화교육훈련원 이재영 원장은 ‘회복적 정의란 잘못한 사람을 처벌함으로써 그 죄에 대한 책임을 지우는 응보적 방식의 정의가 아니라 최대한의 원상복귀를 위한 정신적, 물질적, 관계적 행동을 함께 고민한다.

따라서 피해를 입은 학생들의 회복을 위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아픔을 공유하고 해결책을 만들어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할 예정이다.

컨퍼런스에 참석한 교사들은 그동안 NTTP교과교육연구회에서 개발한 다양한 수업사례를 직접 체험해 보고 성과 나눔에 참여하면서 얻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수업에 적용, 학구적 의욕이 되살아나는 신나는 수업을 진행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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