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환경교육 활성화 방안 마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10 14:5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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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시장 송영길)는 10일 인천YWCA에서 ‘환경교육 관련기관(단체)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인천시민 및 학생, 주부, 기업인 등을 대상으로 환경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인천환경운동연합, 인천녹색연합, 인천녹색환경지원센터, 인천자율환경연합회 등 지역내 환경교육기관 및 민간단체 23개 기관(단체) 환경교육 담당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에서는 오창길 한국환경교육센터 운영위원장, 차수철 충남환경교육네트워크 운영위원장을 초청해 환경교육진흥법의 주요내용과 추진사항, 국내외 환경교육 네트워크 사례를 살펴봤다.

이와 함께 김상섭 시 환경정책과장이 환경교육종합계획 및 조례를 중심으로 인천지역 환경교육활성화 방안에 대한 주제발표를 했고 자유토론을 통한 인천지역 환경교육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환경교육 활성화 방안으로 ‘환경교육협의회 구성’을 통한 관련단체 전문가들의 상생 협력 네트워크 구축, 기관(단체)간 환경교육 자원 발굴, 공유 및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지역환경교육센터의 설립 필요성 관내 환경교육 인프라 시설 활용, 환경교육 전문가 양성 및 인력풀 운영, 국제기구와 함께하는 글로벌 환경교육 강화에 의견을 같이 했다.

이와 함께 환경교육 기관(단체)들은 앞으로도 인천지역 환경교육 활성화 및 기관(단체) 간 교류 네트워크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다짐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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