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청소년 선도‧보호 캠페인 전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10 10:5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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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부평구(구청장 홍미영)가 청소년지도협의회 등과 함께 청소년유해업소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선도 및 보호 활동을 벌이기로 했다.

이에 따라 구는 10일 회의실에서 각동 주민센터 청소년지도협의회장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 하반기 부평구청소년지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연말연시 분위기에 들뜨기 쉬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학교, 공원 및 유흥가 주변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선도 및 주민 캠페인을 벌여 청소년 보호에 적극 앞장서기로 했다.

이와 함께 구는 협의회 활성화를 위해서 격월로 진행하는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면서 효과적인 청소년 선도방안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홍미영 구청장은 “지역사회가 함께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애정 어린 관심을 기울이며 ‘청소년이 행복한 부평, 청소년들이 꿈꾸는 희망찬 내일’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2013년 청소년 보호 추진실적’ 보고와 청소년성문화센터 신소영 센터장의 소양교육도 있었다.

부평구는 또 연말연시 구 전체를 10개 권역별로 나눠 해당 동 청소년지도협의회 합동으로 청소년유해업소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해 청소년 선도 및 보호 활동을 적극적으로 벌이기로 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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