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공단소방서, 남동장애인종합복지관서 봉사활동 전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10 09:5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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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공단소방서 구조대원들이 8일부터 9일까지 인천시 남동구 소재 남동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 장애우들과 함께 생활하며 봉사활동을 통한 이웃사랑 실천했다.

119구조대원들은 복지관에 단체 자원봉사활동 신청서를 제출하고 돌아가면서 비번 날(쉬는 날)을 이용, ▲복지관 환경정리 ▲장애우 목욕봉사 ▲학습, 놀이지도 활동 등 통해 뜻 깊은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지난 8일에는 119구조대원들은 복지관 소속의 장애우들과 함께 남촌동 소재의 ‘해맑은 농장’에서 2013년 김장김치 담그기를 함께 실시하는 등 보람된 하루를 보내기도 했다.

이와 함께 119구조대원들은 장애우들과 많은 대화를 통해 불안정한 행동자제 및 인내와 끈기를 기를 수 있는 교감을 쌓아가고 있다.

이종철 구조대장은 “앞으로도 매달 정기적으로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조금이나마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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