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교육지원청, 학생 스마트폰 사용문화 개선 머리맞대

채종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09 15:2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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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회 소통 한마당 개최... 도교육감-학부모들 토론 [시민일보]경기 수원교육지원청(김영일 교육장)이 9일 오후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 대강당에서 ‘수원학부모회 소통 한마당’을 개최했다.

수원교육지원청은 각급 학교 학부모회의 토론을 통한 의견제시 기능 등 공적인 학교 참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방안으로 지난 11월부터 '경기혁신교육(학교교육) 개선 방안'과 '학부모 학교참여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학부모회별 토론과 의견수렴을 추진해 왔다.

이번에 진행된 ‘수원 학부모회 소통 한마당’은 동영상 시청 및 학부모 공연 등 문화행사를 비롯해 ‘수원학부모, 경기도교육감과 ‘통’하다’라는 제목으로 경기도교육감과 5명의 학부모가 패널 및 사회자로 참석한 토론회가 진행됐다.

토론회 주제는 지난 11월부터 각급 학교 학부모회(99교)에서 의견을 수렴해 제출한 토론 결과 378건(경기혁신교육 231건, 학부모학교참여 147건) 중 빈도수가 많은 주제, 개별 학교에 한정되지 않는 주제, 유사 주제 등을 분류해 8개의 주제를 선정했고 이중 우선순위로 선정된 4개의 주제를 중심으로 토론 주제를 선정했다.

선정된 주제는 ▲학부모교육 개선방안 ▲ 학생 스마트폰 사용문화 개선방안 ▲ 학급별 학부모회 및 학급모임 활성화 방안 ▲ 혁신학교 학교급별 연계성 강화 방안 등이다.

김영일 교육장은 인사말에서 “수원 학부모회 소통 한마당을 계기로 학부모회가 학부모 학교참여 문화를 선도하는 대표 기구로 더욱 많은 역할을 할 것을 기대한다”며 “특히 학부모 학교참여의 공적인 기능이 충분히 발휘되어 ‘행복 수원 교육’의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채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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