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도서관서 청소년 발명왕 되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09 15: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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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2년생 대상 겨울발명특허교실 13일 개강 [시민일보]인천 부평도서관(관장 김영란)이 오는 13일부터 내년 1월17일까지 인천시내 중학교 2학년생 50여명을 대상으로 '제22회 겨울발명특허교실'을 운영한다.

2003년부터 실시한 발명특허교실은 방학 기간 학생들의 탐구력과 창의력을 계발하고 창의적 이론과 실기교육을 통해 발명특허 꿈나무들을 양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겨울발명특허교실은 발명특강, 스팀(STEAM) 융합교육-롤러코스터 만들기, 아이디어 시제품 제작 등의 이론수업과 과학실기 수업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창의성을 갖춘 미래 융합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스팀 교육을 실시해 발명품의 독창성, 실용화 가능성, 표현력 등을 평가해 6명의 학생에게 특허청장상, 인천시교육감상, 한국발명회진흥회장상, 부평도서관장상을 수여한다.

왕연중 한국발명문화교육연구소장의 ‘학생도 발명가가 될 수 있다’는 주제로 발명특강을 개최해 발명꿈나무 학생들의 발명 창의력과 자신감을 심어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접수는 오는 13일까지 학교추천을 통한 접수를 원칙으로 하며 미충원시 16일부터 선착순 개별 접수를 받는다. 아이디어나 특허 프로그램에 관심 있는 분들은 도서관 홈페이지(bpl.go.kr)나 특허정보자료실(032-512-8203)로 문의하면 된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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