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지정된 혁신학교는 초등학교 29곳, 중학교 18곳, 고등학교 8곳으로 내년 3월부터 4년간 운영되며 연간 4000만원이 지원된다.
또 혁신학교 운영기간이 만료된 23개교 중 20곳(초 9곳, 중 6곳, 고 5곳)이 혁신학교로 재지정됐다.
나머지 3곳은 1년간 혁신학교 유예기간을 두며 이 기간 동안 혁신학교와 동일한 학급당 학생수 25명의 행정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신규 및 재지정으로 도내 혁신학교는 초교 142곳, 중교 107곳, 고교 33곳 등 모두 282곳으로 확대된다.
도교육청은 또 이달 말쯤 내년도 3월1일자 혁신학교 준비교를 300여 곳 선정할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2009년 9월 13개교를 시작으로 올해까지 모두 227개교를 혁신학교로 지정·운영하고 있다.
혁신학교는 자율경영체제 구축, 민주적 자치공동체 형성, 전문적 학습공동체 형성에 기반해 창의지성교육을 운영하는 공교육 혁신의 모델학교이자 선도학교이다.
수원=채종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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