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학교 55곳 추가 지정

채종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08 17: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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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총 282개로 [시민일보] 경기도교육청은 내년도 상반기 신규 혁신학교로 55개 학교를 추가 지정, 도내 혁신학교가 모두 282교로 늘어나게 된다고 8일 밝혔다.

신규 지정된 혁신학교는 초등학교 29곳, 중학교 18곳, 고등학교 8곳으로 내년 3월부터 4년간 운영되며 연간 4000만원이 지원된다.

또 혁신학교 운영기간이 만료된 23개교 중 20곳(초 9곳, 중 6곳, 고 5곳)이 혁신학교로 재지정됐다.

나머지 3곳은 1년간 혁신학교 유예기간을 두며 이 기간 동안 혁신학교와 동일한 학급당 학생수 25명의 행정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신규 및 재지정으로 도내 혁신학교는 초교 142곳, 중교 107곳, 고교 33곳 등 모두 282곳으로 확대된다.

도교육청은 또 이달 말쯤 내년도 3월1일자 혁신학교 준비교를 300여 곳 선정할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2009년 9월 13개교를 시작으로 올해까지 모두 227개교를 혁신학교로 지정·운영하고 있다.

혁신학교는 자율경영체제 구축, 민주적 자치공동체 형성, 전문적 학습공동체 형성에 기반해 창의지성교육을 운영하는 공교육 혁신의 모델학교이자 선도학교이다.

수원=채종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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